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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한참굉장한퓨마

한참굉장한퓨마

엄마가 너무 미운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동생이랑 말타툼을 했는데 동생이 저를 무시하는 기분이 들어서 점심밥을 안해줬어요.

근데 동생이 그걸 엄마한테 일러서 엄마랑 통화를 했는데 엄마가 그럼 엄마도 기분나쁘면 너 밥 안해줘도 되는거네? 그럴거면 따로 살아야겠네? 이런식으로 말하셔서 제가 엄마한테 그냥 동생 밥 만들어줄게요 라고 얘기했어요. 근데 엄마가 아니야 됐어라고화내는 듯한 짜증난듯한 말투로 얘기하시는거에요... 저는 남매와 부모의 애착관계는 다르고 충분히 밥 안 만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동생이 잘못한건데 그냥 동생 혼내고 사과하라고 말한 다음에 밥 만들어서 같이 먹으라고 할수는 없는거에요? 지금 뭐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눈물이 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굳센스컹크116

    굳센스컹크116

    싸운건 두분 모다 잘못한거죠, 남동생은 아직 어리고 철이 없어서 그런듯 합니다.

    그래도 밥을 굶기는건 좀 그렇잖아요, 왜냐하면 님은 밥을 할줄 아는 나이이고 싸우더라도 배가 고프면 챙겨 먹을수 있지만 동생은 님이 챙겨주지 않으면 밥은 어떻게 먹나요? 싫어도 내 동생 입니다. 나중에 나이먹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결국 동생밖에 없습니다. 지금 항창 싸울 나이일테지만 그것도 나중에는 추억이 되겠죠,

  • 속많이 상했을것같아요 적어도 왜싸웠는지 이유라도 물어보고 속상한 마음이라도 알아줬으면 서운한마음이 덜했을텐데 첫째라서 누나라서 양보하고 챙겨줘야되고 혼자 힘들었을텐데

    엄마가 말씀이라도 동생이 말안듣고 힘들게해서 너가 힘들었겠구나 공감이라도 해줬더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엄마도 바쁘시고 첫째에대한 믿음있다보니 나쁜의도로 그러신건 아닐거예요~표현을 잘못하신것뿐일거예요

  • 사실은 동생 나이가 어리면 어머니가 그러실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동생이 스스로 밥을 해먹을수 있을정도의 나이라면 문제라고 생각해요. 부모님이 밥을 안해주시는것과 형제가 밥을 안해주는것은 확연히 다르잖아요? 부모님은 의무가 있는거고 형제는 부모님 대신 그냥 (호의로) 챙겨주는거잖아요. 호의가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는것 같아요. 답답하셨겠어요... 고생했어요 오늘도..

  • 안녕하세요.

    부모 자식간에도 살다보면 감정에

    상처를 주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자식이 부모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현재 엄마가 짜쯩나는 상황에서 통화를

    하다보니 감정적인 애기를 했을수도

    있는데

    가족간에도 싱처 주는말은 서로 조심할

    필요가 있는만큼 다른날 질문자님의

    생각을 진지하게 이야기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그리 크게 마음에 둘것도 아니고 엄마를 미워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

    너무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엄마는 그냥 별 생각없이 이야기했따고 생각해요

    엄마는 어차피 자식이 뭘해도 자식밖에 없습니다. 그냥 동생이 얄미워서 생긴일입니다

    동생이 어리다고 해서 뭐든 다 동생한테 맞춰줄 필요는 없어요

    당사자 본인도 감정이란 것이 있고 화나면 그럴수도 있따고 생각합니다

    그냥 섭섭함떄문에 본인도 지금 화가나고 슬픈 것 같고 마음 잘 추스리세요

  • 엄마가 동생이랑. 싸우면 항상 동생편을 들면 화가 납니다. 근데 우리는 윗사람이 참아야 한다고 하고 나이차가 크면 더 그런것갗습니다.

  • 지금 당장은 감정이 복잡하고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마음이 정리될 거예요.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면, 믿을 수 있는 친구나 선생님께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