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에서 '디지털무역인력' 만명 양성이라하던데 '디지털무역인력'이란 직종이 무슨일을 하는 건가요?
코트트라에서 '디지털무역인력'만명 양성한다고 합니다. 이 용어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작은 무역회사를 만드는건지, 아니면 기존의 무역인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킨다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코트라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무역인력' 양성 사업은 기존 무역인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으로는 기업에서 일하는 무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변화에 맞춰 디지털 무역 플랫폼과 툴 활용 능력 향상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 내용은 온라인 B2B 플랫폼 활용, 디지털 마케팅, SNS 마케팅,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관리와 데이터 분석, 글로벌 물류 및 통관 및 실무 중심 교육 및 컨설팅을 교육하고 양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현대의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디지털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를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무역인력이 추가로 학습할 수 있는 과정으로서 온라인 플랫폼과 전자상거래를 통해 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들과 직접 상호작용하고 제품을 홍보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행동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등의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전자상거래, 데이터 분석 등의 디지털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초점을 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한 내용을 찾아보면 코트라에서 디지털 무역인력 양성 1기 시작에서
"덱스터즈(deXters)는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덱스터, deXter)에서 양성된 디지털 무역 인력, 기업을 뜻한다." 고 합니다
이 것은 " 국민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이 가능하도록 KOTRA 4대 플랫폼 △무역투자24(KOTRA 사업안내) △해외시장정보드림 (해외진출정보제공 원스톱 플랫폼) △바이코리아(B2B 마켓플레이스) △트라이빅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수출품목 선정과 진출국가 타겟팅, 디지털 컨텐츠 및 온라인 상품페이지 제작, 디지털 마케팅 실습을 통한 해외 잠재 바이어 발굴과 교신까지 B2B 무역에 필요한 핵심 프로세스를 직접 참여 중소기업과 함께 진행해보고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디지털 무역 실전 사업이다." 라고 설명 합니다그러므로 디지털 무역인력은 기존 무역인의 업무능력을 개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관세사입니다.
현재 코트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디지털무역인력 양성은 전국의 내수기업, 수출초보기업, 소상공인,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및 수출달성을 촉진하고자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디지털무역인력으로 모집되면 코트라의 4대 플랫폼 활용법을 배웁니다. (해드림, 트라이빅, 무역투자24, 바이코리아) 그리고 디지털 신무역 모델을 배우게 됩니다.
즉 기존의 무역 초보 인력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으로 무역을 더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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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박재민 관세사 드림
안녕하세요. 전경훈 관세사입니다.
해당 공고의 취지를 보면 온라인을 통한 무역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여지며, 무역업무를 하는 분들을 위한 온라인 관련 역량강화 훈련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로 온라인 마케팅과 관련된 기술과, SNS를 통한 홍보, 검색엔진을 위한 마케팅을 통해서 무역거래를 활성화 하는 방안이 주로 교육될 것으로 보여지며, 전통적인 바이어와 중소기업간 거래를 지원하는 훈련도 진행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디지털 무역인력양성과정은 아래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내용을 근거로 보면, 최근 강화되는 디지털 마케팅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또한 전자상거래 수출의 발전(B2B 및 B2C 포함)에 따른 역량강화 사업의 일종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간단하게 디지털무역인력이란 무역과 관련하여 디지털 업무를 하는 것을 뜻합니다. 현재 무역도 패러다임이 디지털로 전환이 완료되었고 추가적으로 대부분의 거래가 디지털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판매, 마케팅, 계약, 서류 작성 등에 능숙한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