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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금리,유가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환율,금리,유가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기초수준의 지식을 가진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데굴데굴
      데굴데굴

      안녕하세요. 이원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달러와 국제 유가는 역관계입니다. 즉, 달러 강세여서 달러 가치가 오르면 국제 유가는 떨어지는 것이죠. 반대로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유가는 오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유가를 거래할 때 달러로 거래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금리는 미국 금리를 올리면 달러 강세가 발생하는데요. 달러가 미국으로 흘러들어가서 다른 나라에서는 달러 가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즉 금리 인상하게 되면 달러 강세가 되고 유가는 하락하는 것이 기본적인 관계입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율, 금리, 유가는 상호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통화가 기축통화가 아닌 원화라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우선 작년부터 고물가 때문에 급격히 오른 금리부터 연결 고리를 풀면 글로벌 금융시장의 벤치마크인 미국의 기준 금리가 급격히 올랐습니다. 현재 4.75%로 한국의 3.5% 보다 1%나 높습니다.

      이럴 경우 미달러 표시 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됩니다. 글로벌 자금이 미국 쪽으로 몰리게 되고 미국 달러의 가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투자가들이 가만히 앉아서 환차손을 보게 됩니다. 외국인 투자가들은 국내 시장 진입 시 달러 등 외환을 원화로 환전하여 원화 표시 주식과 채권에 투자를 했고 궁극적으로는 팔고 국내 외환 시장에서 미달러나 기타 통화로 환전하여 엑시트를 하게 됩니다.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원화의 평가절하(=환율 상승)는 외국인 투자가들의 매도 압박으로 작용하고 이는 연쇄적으로 외환 시장에서 원화 공급이 증가하게 되고 달러 수요는 증가 하여 원화 가치를 다시 떨어뜨리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유가의 경우 글로벌 결재 수단이 미달러입니다. 미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유가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게 되어 유가가 떨어집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율, 이자율, 유가는 모두 세계 경제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하나의 변화가 다른 것들에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핵심 사항입니다.

      환율:

      • 환율은 다른 나라 통화에 대한 한 국가 통화의 가치입니다.

      • 환율은 수요와 공급, 무역 흐름, 경제 성장, 지정학적 사건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한 국가의 통화가 다른 국가의 통화에 비해 강세를 보이면 수출은 더 비싸지고 수입은 더 저렴해져 무역수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환율의 변화는 외국인 투자 가치와 다국적 기업의 부채 비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자율:

      • 금리는 돈을 빌리는 비용이며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금리가 낮으면 사람과 기업이 돈을 빌리기가 쉬워져 경제 활동을 자극할 수 있다.

      • 그러나 너무 많은 돈이 너무 적은 상품과 서비스를 쫓는 경우 저금리는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 이자율이 높으면 차입금이 더 비싸지고 경제 성장이 둔화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유가:

      • 석유는 운송 및 제조를 포함한 많은 산업에서 중요한 투입물입니다.

      • 유가는 수요와 공급, 지정학적 사건, 기상 패턴의 영향을 받습니다.

      • 고유가는 운송 및 생산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소비자에게는 더 높은 가격을, 기업에게는 더 낮은 이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낮은 유가는 생산 비용을 줄이고 소비자 지출을 늘림으로써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 간의 관계는 복잡하며 서로에 미치는 영향은 특정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중앙 은행이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도록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는 통화 강세로 이어져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경상수지 적자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요소 간의 상호 작용은 국가 및 세계 경제 상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율, 금리, 유가는 모두 경제적 요소이며 서로 복잡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환율과 금리의 관계 : 환율과 금리는 일반적으로 역상관 관계를 가집니다. 즉, 금리가 상승하면 해당 국가의 화폐에 대한 수요가 증가(높이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외국에서 돈이 들어옴)하여 해당 화폐의 가치가 상승하고, 환율이 감소합니다. 그 반대로 금리가 하락하면 해당 국가의 화폐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여 해당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고, 환율이 상승(국내 통화를 팔고 외국통화를 사기 때문에 상승)합니다.

      환율과 유가의 관계 : 환율과 유가는 일반적으로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간접적으로는 영향을 미칩니다. 원자재 수출국의 통화가 강세를 보일 때 유가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약세를 보일 때는 유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는 해당 국가의 통화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변화로 인해 발생합니다.

      금리와 유가의 관계 : 금리와 유가는 일반적으로 양의 상관 관계를 가집니다. 즉, 금리가 상승하면 투자 수요가 증가하여 경제 성장이 예상되고, 이에 따라 에너지 수요도 증가합니다. 따라서, 유가도 상승하게 됩니다. 그 반대로 금리가 하락하면 투자 수요가 감소하여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에너지 수요도 감소하므로 유가도 하락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