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복원은 어떤 원리로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포렌식이라는 말도 비슷한 개념이겠죠? 삭제된 파일을 살려낸다면 어디엔가에 다 남아있다는 건가요? 그럼 그 삭제되 파일에 대한 용량은 어디에 포함되어 있는건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