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할 때 코로 물이 들어가는 건 자세랑 호흡 타이밍 문제인 경우가 많아요. 턱을 너무 세게 당기려고 하기보다는, 시선이 천장을 보듯이 자연스럽게 유지하면서 얼굴이 물 위에 살짝 뜨는 느낌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물이 들어오는 가장 큰 이유는 코로 숨을 멈추고 있기 때문이라, 배영할 때는 코로 아주 약하게 계속 내쉬어 주는 게 좋아요. 그렇게 하면 물이 들어올 틈이 줄어듭니다.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코로 계속 후~ 하고 내쉰다”는 느낌으로 연습해보시면 훨씬 편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