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모아가는것에 있어 너무 힘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결혼 그리고 미래를 위해 돈을 모아야 하는데 사실상 목표로 하는 금액이 저의 연봉을 한푼도 안쓰고 모아야 가능한 금액입니다 물론 과해 보일 수 있겠지만 진짜 인생에 잏써서 정말 중요한 일이라서 걱정이 됩니다.. 어떡하면 모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목표가 너무 과할 경우 시작조차 못하고 포기할 수 있습니다. 생각하시는 목표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시고 작은 목표라도 먼저 설정하여 하나씩 달성해 가는 보람을 느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르밸징유입니다.
우선 장기자죽과 단기 저축을 구분해서 자촉을하고 단기저축이 만기가되면 그돈애 또 추가하여 또 단기저축을 해보면 모은느 맛도 있고 돈도 쌓입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목표치를 너무 높게 잡으시면 하기도 전에
힘들어서 지치게 될 것 같아요.
내가 모을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놓고
조금씩 늘려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점잖은굴뚝새170입니다.
목표로 하는 금액을 낮추시던지 아니면 재테크를 통해 재산을 불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재테크방법으로는 주식, 코인, 부동산 매매, 조각투자, 명품리셀, 저작권 투자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련된사자163입니다.
저는 이렇게 시작을 했어요.
1. 먼저 가계부 작성을 시작해서 지출을 정확히 파악. 최소 세 달 이상 하면서 패턴을 봅니다.
2. 그리고 지출 목표를 세워서 그 다음부턴 목표 내에서만 생활. 이때 절약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절약을 합니다. 3. 어느 정도 이게 지켜지면 저축 계획을 세워서 월급에서 일정부분은 무조건 저축을 '먼저' 합니다.
이때 저축을 하나만 하지 않고 통장을 최소 세 개로 쪼갠다 생각하고 '저축 / 지출 / 비상금' 으로 나눠요. 비상시에도 저축을 헐지 않고 비상금 통장에서 쓰게끔요. 비상시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면 그 돈은 나중에 자산으로 흡수하면 되고요.
세부적인 팁들로는, 저축할 때 첨부터 너무 욕심내지 말고 분명히 할 수 있는 금액으로 적금을 시작. 그게 안정화 되면 새로운 예적금을 또 시작... 이런 식으로 매월 예적금 풍차를 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신용카드 사용 대신 체크카드 쓰면서 지출을 관리할 수도 있고요.
그러면 저축은 조금씩 불어나게 됩니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하셔야만 돈을 불릴 수 있어요.
어느 정도 목돈이 생긴 후에는 예적금 일부를 투자 상품으로 관리하게 될 수도 있겠죠. 단, 본인이 지식을 갖고 운용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요.
안녕하세요. 풍성한푸들135입니다. 질문과 같은 상황으로 목표로 하는 금액이 있다면 수입을 가능한 만큼 저축하여 불리면서 사이드잡도 찾아나설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쪼개서 몇달, 몇년만 고생한다는 마음으로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