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선수는 올 시즌 SSG의 확실한 에이스였고 방어율 2.25, 삼진 245개로 리그 상위권 성적을 냈는데, 포스트시즌 1, 2차전에 안 나와서 팬들 입장에선 의아할 수밖에 없죠. 이유는 장염 증상 때문이에요.
경기 직전까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훈련도 제대로 못 했고, 결국 1차전은 미치 화이트, 2차전은 김건우가 선발로 나섰어요. 이숭용 감독도 앤더슨의 상태를 계속 체크하고 있다고 했고, 언제 등판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요. 단기전에서 에이스가 빠지는 건 큰 손실이지만, 팀은 현재 컨디션이 좋은 선수 위주로 로테이션을 짜고 있는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