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지금 여덟 살이고 너무 너무 순하고 제 말도 잘 들어 주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제가 감정을 주체를 못 하고 첫째 얘가 숙제를 안 했다고 하거나 할 때 조금 너무 심하게 화를내는 경향이 있어요 이게 사실 여느 부모와 비교했을 때 너무 심하다고 느끼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 욱하는게 너무 심한데 이 시기가 지나가면 자연스럽게 넘어 가는 걸까요 아니면 치료를 받아 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통한라마37입니다.
치료보다 상담 받아보세요.
첫째아이와 함께 아동놀이로 상담 받아보면서 아이 심리 상태도 알아보고 지금 첫째아이 나이에 맞는 놀이도 배워보고 아이와의 대화방법도 알아 보고 배워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행복하게 생활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시려고 노력을 하셔야겠습니다. 신경정신과 심리 상담도 한번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낫토입니다.
본인의 강도는 본인이 잘모를때가 많습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느냐인데..
너무 화를 내시고 한다면
아이한테 있어서도 스트레스가 될수있고 그게쌓여가면
나중엔 더 풀기힘들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계속성장해 나갈테고
그에따라 느끼는점도 달라질꺼예요
너무신경쓰이시면 상담이라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첫째애 한테도 상처가 될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