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에게 화를 너무 내는데 혹시 육아우울증일까요?
평소에는 괜찮다가 갑작스레 속에서 불이 난 것 같이 화가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좀 삭히면 괜찮은데 누가 살짝 심기를 건드리면 또 막 활활 타오르는 기분입니다. 육아중이라 버텨보려고 하는데 가끔 너무 화를 내나 싶어 첫째한테 마음이 쓰이기도 합니다.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육아우을같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가 커져서
첫째아이에게 화를 내는 경우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육아 스트레스 를 해소하는 걍우에
완화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육아를하면서 오는 스트레스를 어느정도는
해소되어야하지만
잘안됬을때 감정조절이 잘안되기도하면서
심해졌을때는 육아우울증이오기도합니다
화가나는감정에 아이에게 화를내다가도
스스로 제대로엄마역할은잘
하고있는지 죄책감을갖기도하시는
감정이반복되는것입니다
육아스트레스를 혼자다 참고
견뎌내시려다보면은 어느순간에
감정조절안될수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무작정 참거나 아이에게화를내기보다
스스로 육아 스트레스를 풀수있고
지혜롭게시간을보내는 방향으로 생각해보신다면
좋을것같습니다
집에서할수있는 취미에 관심사를 갖고
가까운지인분과통화등 으로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해소할수있을것입니다
맘카페에서활동을하시면서
아이를키우면서 배울수있는정보라던지
힘든점이있다면 조언을구할수있고
혼자 육아와살림하시기너무힘드시다면
남편분과 상의해보신후 일주일에 두번이라도
살림을도와주실분을분께 부탁해서
가사일을 도움받으신다면 어느정도해소할수있을것입니다
엄마가심리적으로안정이되야
아이에게좋은영향을 줄수있다고생각합니다
문제점을찾아서 노력한다면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감정적으로 기복이 심하고 예민감이 있다면 육아스트레스로 볼수있습니다.
이런 스트레스가 지속되고 감정적으로 제어가 안되고 스스로 우울감을 느끼고 자책감을 느낀다면 육아우울증으로 발전될수도 있습니다.
이런부분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작업을 해주면 좋습니다
정기적으로 상담을 받는것도 좋으며 잠시 여행을 가거나 가능하면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이에게 화를 내고 후회하고
순간 화가나서 못참을 때가 종종 발생합니다.
하지만 화를 참고 따스하고 좋은 엄마가 되는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선 화가날때는 호흡에 집중하세요.
눈앞에 아이가 옆집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참게됩니다.
그리고 화가날 상황을 피해보세요.
집에서 뛰면 밖에서 뛰게하고
식당에서 말안들면 집에서 다소곳하게 먹게하는
것입니다.
쉽지않는 아이의 교육 부모의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육아우울에 속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생활 또는 조금의 휴식시간을 찾아보시기 위해 노력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기보다는 그 방법을 어떻게 대신할 수 있을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권영웅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젊은원숭이6님 육아 하는데 많이 힘드시죠?
출산 이후에 호르몬 변화 때문에 감정이 조절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육아 우울증이다!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사실 육아가 직장 생활보다 어려운 고난도의 직업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누구에게나 어려움은 있습니다.
단순한 육아 우울증이라 판단하지 마시고 가족과 충분히 대화해보시고
가까운 심리상담 센터나 병원에 진단받아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집에서 우울증 척도 할 수 있는 설문지 올려드리니 한번 체크해보시고
판단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01. 나는 슬프고 기분이 울적하다.
전혀 아니다. (0점)
가끔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항상 그렇다. (3점)
02. 나의 앞날에 희망이 없다고 느껴진다.
전혀 아니다. (0점)
가끔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항상 그렇다. (3점)
03. 내 자신이 무가치한 실패자라고 생각된다.
전혀 아니다. (0점)
가끔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항상 그렇다. (3점)
04. 나는 다른 삶에 비해 열등하고 뭔가 잘못되어 있다고 느껴진다.
전혀 아니다. (0점)
가끔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항상 그렇다. (3점)
05. 나는 매사에 내 자신을 비판하고 자책한다.
전혀 아니다. (0점)
가끔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항상 그렇다. (3점)
06. 어떤 일을 판단하고 결정하기가 어렵다.
전혀 아니다. (0점)
가끔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항상 그렇다. (3점)
07. 나는 쉽게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
전혀 아니다. (0점)
가끔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항상 그렇다. (3점)
08. 진로, 취미, 가족, 친구에 대한 관심을 잃었다.
전혀 아니다. (0점)
가끔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항상 그렇다. (3점)
09. 어떤 일에 내 자신을 억지로 내몰지 않으면 일을 하기가 힘들다.
전혀 아니다. (0점)
가끔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항상 그렇다. (3점)
10. 나의 외모는 추하다고 생각한다.
전혀 아니다. (0점)
가끔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항상 그렇다. (3점)
11. 식욕이 없다. 또는 지나치게 많이 먹는다.
전혀 아니다. (0점)
가끔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항상 그렇다. (3점)
12. 불면으로 고생하며 잠을 개운하게 자지 못한다. 또는 지나치게 피곤하여 너무 많이 잔다.
전혀 아니다. (0점)
가끔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항상 그렇다. (3점)
13. 성(SEX)에 대한 관심을 잃었다.
전혀 아니다. (0점)
가끔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항상 그렇다. (3점)
14. 나의 건강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한다.
전혀 아니다. (0점)
가끔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항상 그렇다. (3점)
15. 인생은 살 가치가 없으면 죽는게 낫다는 생각을 한다.
전혀 아니다. (0점)
가끔 그렇다. (1점)
자주 그렇다. (2점)
항상 그렇다.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