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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삵265
당찬삵265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제 방문을 뜯으셨어요

가끔 울컥한데요 그래서 최근에 그걸로 한 번 화를 났는데.어머니는 기억을 못하신다고 하고 제 형제는 기억이 왜곡된게 아니냐 합니다. 너무 속상했어요 약을 먹어도 저것뿐만 아니라 부모님한테 겪었던 그런 것들이 달래지지가 않아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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