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님하고 안과에 다녀왔는데, 큰병원에 가라고
하는데, 치료 불가라고 하면서 큰병원에 가면 무슨 대안이
있을까요?
저희 어머니 충격을 많이 받으셔서 식사도 잘 안하시고
걱정이에요.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