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황반변성의 치료는 레이저 광응고술과 광역학 치료, 항체주사가 있는데 레이저 광응고술은 이미 생긴 신생혈관에 높은 에너지의 레이저광선을 쪼여서 신생혈관을 파괴하는 방법으로 주변의 정상망막조직까지 같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아서 극히 일부 제한된 경우에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반면 광역학 치료는 베르테포르핀이라는 광감작물질을 주사한 뒤에 약한 레이저를 맥락막 신생혈관에 조사하여 신생혈관만을 선택적으로 없애는 방법으로 시력저하의 속도를 늦추거나 멈추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체주사 치료라 불리 우는 항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 유리체 내 주사법은 시력저하의 원인인 맥락막 신생혈관을 만드는 근본 원인인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 자체를 무력화 시키는 항체를 유리체내에 주사하여 맥락막 신생혈관을 쇠퇴 시키는 치료방법으로 지금까지 개발된 치료 중에 가장 시력 개선의 효과가 크고 부작용이 적습니다. 황반변성도 치료방법이 아주없는것은 아니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