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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우스3세가 즉위할 무렵 마케도니아의 알렉산거 3세인 알렉산드로 대왕이 그리스군을 이끌고 헬레스폰투스 해협을 건너 제국 깊숙이 동진했는데, 알렉산드로 대왕은 그리스군은 아케메네스 왕조의 군대를 격파하고, 페키이나에서부터 이집트를 빠른 속도로 점령했고, 다우가메라 전투에서 제국군대에게 결정타를 가했으며 다음해 6월 다리우스 3세가 자신의 부하 베수스에게 암살당하며 아케메네스 왕조의 페르시아 제국은 멸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