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고인에게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상주에게 절을 합니다. 그리고 상주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말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까르보나라 사막에서 온 한라봉입니다.
저는 먼저 말안하고 목례만 합니다 그러면 상주분께서 이야기하시면 그냥 대답만 합니다 그어떤 위로의말이 도움이되지않기에 말하지않습니다 대부분의상주분들께서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식사하고있으면 개인적인 이야기를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말없이 목례만 하여도 괜잖아요 어떠한 말로 위로가 되지않죠 힘내세요~이정도로 하시면되요
안녕하세요. 곰살맞은고래39입니다.
멘트없이 목례 정도만 나누는 것도 괜찮습니다
꼭 말씀 전하고싶다면 "힘내세요", "괜찮으세요?" 이런 멘트는 삼가하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도로 짧게 건네주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