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상주에게 위로의 말을 해야 하는데 어떤 말을 해야 좋을까요?
상가집에 갔을때 고인에게 절하고 상주에게도 절하잖아요...그 때 상주에게 위로의 말을 해야 하는데 어떤 말을 해야 좋을까요? 이럴때가 제일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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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장례식장 가기 전에 어떤 사유로 돌아가시게 되었는지 알고 가기 마련인데
그 사유를 덧 붙혀서 위로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병으로 돌아가셨으면 병간호하느라 고생많았겠다. 편한 곳으로 가셨을 것이다 뭐 이런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