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가기 전에 어떤 사유로 돌아가시게 되었는지 알고 가기 마련인데
그 사유를 덧 붙혀서 위로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병으로 돌아가셨으면 병간호하느라 고생많았겠다. 편한 곳으로 가셨을 것이다 뭐 이런 식으로요.
안녕하세요. 오우하는오랑우탄 75입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빈다고 얘기하거나 아니면 그동안 고생많았다.
아니면 그냥 묵묵히 어깨만 두드려 줘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