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끼리 술주량 차이나면 결혼해서 더힘든가요?
저는 주량이 이슬톡톡이나 하이트 한캔 먹고도 취해서 얼굴 빨개지는 주량입니다 반면에 여자 친구는 임페리얼 잭다니엘에 음료수 섞어먹고 진로나 진로 토닉도 먹고 친구랑 술모임때 3차까지 달리는 주량 입니다... 그러다가 회사 지각해서 부장님께 5번이나 욕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랑 같이 술먹었을때 여자친구가 ㅇㅇ이는 재미없다 알찔이다앙 킥킥킥 하고 저보고 술을 늘려봐라고 하는데... 천성적으로 유전적으로 술 못먹는 사람한테 술을 늘리라는건 이해심이 많이 부족한 사람 아닌가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런말해도 괜찮을지모르겠는데 여자친구분이 정말 한심하네요.
체질이 안맞아 술을 못마시는 남자친구한테 술주량을 늘려보라니요.
진짜 배려심이 없는 사람이네요.
거기다 본인도 술때문에 지각을 그정도로 한다면 술이 몸에 받는것도 아니네요.
개인적으로는 그정도로 술주량 차이나고 거기에 대한 배려심이 없다면 결혼해서 더힘들어질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기혼자인데 저는 술을 꽤 좋아하고 잘 마시는 편인데 남편은 체질적으로 아예 못 마셔요.
그런데 전혀 불만도 없고 오히려 저를 위해 억지로 술을 마시려 하면 못 마시게 합니다.
밥 먹으러 가도 혼자 반주 잘하고 남편은 운전해줘서 편하고 고맙더라구요.
그리고 연애 오랜 기간 잘하고 결혼해서도 잘 삽니다.
주량 차이보단.. 여자친구 분의 성격이 문제인 것 같아요. 상대가 술을 못 마시는데 그걸 비아냥 거리고 주량을 늘려보라고 하다니요. 그리고 술이 몸에 좋은 것도 아닌데 체질적으로 안 맞는 사람에게 강요하는 격 아닙니까? 술마시고 재미있게 놀기 위해서 연애 하나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그런 분은 벌써 부터 상대에 대한 배려심도 부족하고 단지 술을 못 마신다는 이유로 연인을 비하하는 것 같습니다.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술 안마시는 와이프랑 삽니다. 저는 한때 엄청 마셨었고 여전히 조금 덜 먹을뿐 마시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어요. 다만, 술을 못먹게 하면 다투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는 술을 올바르게 마시고 좋게 마시고 와이프가 이해해준다면 각자 음료나 물을 마시더라도 괜찮아요.
연인끼리의 술주량 차이보다는
즐겨 마시는 것이 더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알코올 해독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독약을 주는것과
같아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자리가 된다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질문해주신 연인 사이에서 술 주량에 차이가 나면 결혼하고 더 힘든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연인 둘 중에 하나라도 술을 매우 많이 마시게 되면
술 관련된 문제가 끝 없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에 어려움이 있고 관계에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본디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하는 상대에게 자꾸 술 주량을 늘리라고 하며 권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혼해서 매일 둘이 술을 마실 것도 아니기 때문에 술 주량 차이가 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아니나, 계속해서 상대에게 술을 권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요.
천성적으로 술이 약한 사람에게 술을 늘려보라고 말하는 건 상당히 배려가 없는 행동이죠.
그렇게 이해심 없고 배려심 없는 사람과 는 사귀지 마세요.
이건 단순히 술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습관과 가치관 차이이기도 합니다.
상대가 늦은 술자리 등의 외부 호라동을 즐기는 스타일이라면 시간이 갈수록 서로 피곤하고 서운한 감정이 쌓일 수 있습니다.
말투도 장난으로라도 상대를 깎아내리려서 자기가 주도권을 쥐려는 의도가 뻔해 보이구요.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자기보다 주량이 약하면 재미없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술을 늘리라고 연인한테 농담으로 한 말이 아니라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은 아닌 거 같습니다. 정말 연인을 진정 생각한다면 오히려 본인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실수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체질적으로 술을 못 마시는 사람에게 술을 늘리라고 강요하는 것은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술을 많이 마셔서 좋은 점은 없는 거 같습니다. 본인의 건강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자제하는 습관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저희 가족 중에 남자는 한 병 반 여자는 두 잔입니다 형수님은 얘기 듣기를 좋아하는 편이고 남자는 얘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좋을 때도 있고 반대로 안 좋을 때도 있겠지만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결혼한지 거의 20년 다 돼 가고요 100% 맞는 사람은 없겠지만 주량으로는 크게 차이가 없는 거 같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술 먹고 폭력적이 되거나 돈을 많이 쓰거나 뭐 그런 것들이 있겠지요
안녕하세요.
술 주량은 자랑할만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며 요즈음 음주는 본인 취향 및
주량에 맞게 마시는 문화 입니다.
결혼해서 주량 차이가 난다고 크게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여자 친구가 술 주량을 늘리라는
말이나 술 잘 못먹는걸 놀리는듯한
행동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술 주량차이 때문에 결혼시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가면 됩니다. 다만 질문자님 글을 읽어보니 여자친구분은 질문자님에게 배려심이 없어보입니다. 주량은 늘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선천적으로 술을 못마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본인 주량에 맞게 술을 늘리라고 말하는것은 배려심이 없는 행동입니다. 이런분과는 결혼해서도 힘들거 같네요. 고민 많이 해보고 좋은 결정을 내리시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한 명이 술을 잘 마신다고 하더라도 한 명이 못 마시면 그냥 그 사람한테 기준으로 정하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둘 다 술을 좋아하는 것도 나중에 되면 문제가 될 수가 있습니다 연인끼리 술을 잘 마시고 못 마시고는 제가 봤을 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거는 성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