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4대 황제인 강희제는 팍스차이나를 연 성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의 치세 중에는 삼번의 난을 진압하여 대륙의 대부분을 장악했으며, 대만의 정씨와 왕조를 정벌했습니다. 그리고 북방 지역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러시아와 국경 조약인 네르친스크 조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강희제는 학술을 장려하여 <강희자전>, <고전대성> 등을 편찬하였으며, 60세가 되는 해에 '성세자생인정'이라 하여 이후 태어난 남성에게는 정세를 면제하여 지정은제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