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60중반. 유당불내증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어려서부터 많이 먹었고 현재 하루 700cc정도 먹습니다. 물론 더 먹기도 하는데 하도 말이 많아서 조금 줄이고 있습니다. 1리터 이상 먹으면 설사가 조금 있지만 7~800cc로는 이상이 없어요. 약간 마른 체형으로 노화로 인한 질환 외에는 특별한 건강이상은 없습니다. 평생 우유를 꾸준히 마셨고 40이후부터는 오히려 양이 늘었습니다.
저라면 배탈이 나지 않는 정도에선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축산과를 졸업해서 학교에서도 우유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그시절은 우유를 풍족히 못 먹던 시절이라 교수님이 적극적으로 권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