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후 얼굴엔 여러가지의 기초화장품을 꼼꼼히 바르는데 우리가 하루 종일 손을 씻거나 하는일은 많은데 그냥 지나치고 핸드크림을 안바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을보면 나이를 안다는 말이 그냥 나온건 아닌듯 싶습니다.손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은 니이가 들수록 확연히 차이가납니다.저는 잠들려고 누웠다가도 다시 핸드크림을 챙겨바를 만큼 손에 신경을 많이 쓰려고 애씁니다.외출시 가방엔 미니 핸드크림은 물론 집 여기저기 몇군데 핸드크림을 비치해두고 귀찮지않게하여 바르는 습관을 기를정도로 자주 바르는 편입니다. 손이 그닥 예쁘지 않아도 촉촉하고 부러운 손은 손을 내놓는 자리에서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