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미 애벌레 몸이나 허물에 사람에게 해로운 병균이 아주 많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매미 애벌레는 흙 속에서 살기 때문에 다양한 미생물과 접촉하며 지냅니다. 하지만 이 미생물들이 모두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토양 생태계의 일부로 사람에게 직접적인 위협을 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매미의 허물은 기본적으로 곤충의 몸을 보호하던 키틴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허물 자체에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특정한 병원균이 다량으로 번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게다가 애벌레의 몸에서 나온 후에는 건조해지면서 미생물 활동도 제한적입니다.
결론적으로, 매미 애벌레나 그 허물 때문에 질병에 걸릴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