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18개월이되면 왜 깽판이 늘까요??
아기가 18개월이되면 왜 깽판이 늘까요??
보통 여기저기 얘기해보면 18개월 쯤되니 아기가 바뀐다는데 왜그럴까요?? 그때 뭐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18개월 이후부터는 자의식이 강해지고, 고집이 생겨 아이가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을 때 화를 내고 데굴데굴 구르는 등 온 몸으로 떼를 씁니다.
고집과 떼로 자아를 표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8개월 이후부터는 자아가 생기면서 점점 더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고집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이 지옥의 18개월, 고난의 18개월이라고 이야길 하고는 합니다.
16개월에서 18개월 사이를 재접근기라고 하는데요. 양육자인 엄마로부터의 정신적인 독립을 취하기 이전에 아기가 엄마로부터 소속감과 안정감을 재확인, 획득하고자 하는 시기입니다.
엄마 껌딱지가 되는 시기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의식이 강해지는 생후 18개월 이후부터 소위 말하는 '똥고집'이 생깁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소리를 지르고, 막무가내로 화를 내고 자기 뜻대로 될 때까지 울거나 데굴데굴 구르는 등 온몸으로 떼를 쓰는 시기가 오는 거지요
떼쓰는 모습은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이며 스스로 생각을 하기 시작하고 '자기주장'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떼쓰는 행동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나쁜 버릇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일관되고 적절한 훈육을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호기심이 왕성해져서 나타날수있습니다
이떄는 이러한것이 자연스러운것이며 이러면서 주변을 탐색하는것이기에
크게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그 때 시기에는 스스로 걸을 수도 있고
어느정도의 인지도 생기기 때문에 아무래도 떼도 많이 쓰고
힘들게 많이하는 시기입니다.
두돌만 지나도 부모님이 조금 편해지시니 조금만 더 참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8개월 시기에 자기 주체성과 자아가 발달하고
자기주장이 강해집니다
때문에 고집도 쎄지고 떼도 많이쓰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 시기 부터는 자기 주장이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자기주장이 심해지면서 말도 안듣고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깽판도 늘어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