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입니다.
특히 소리가 클수록 청력 손실도가 높아집니다.
이어폰을 낀채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정도라면 괜찮은데, 그 이상의 소리로 하루 몇 시간 이상씩 들으면 조금씩 청력이 약해진다고 합니다.
또 귀에 꼭 끼는 이어폰은 귀에 꽂아두기만 해도 귀 안에 습기가 차서 귀 안 염증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어폰을 30-40분 정도 쓰고나면 빼내서 귀 안 습기를 말려주세요.
그리고 헤드폰과 이어폰은 음악을 집중해서 들을 때만 쓰도록 하세요.
또 음악은 하루 종일 건성으로 듣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 나이에 귀가 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