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건강이 “많이 악화된다”고 볼 수준은 아닙니다.
콘빔 CT(CBCT)의 1회 방사선량은 대략 0.02–0.2 mSv 정도로, 일반 CT보다 상당히 낮습니다.
30회 촬영을 모두 합쳐도 약 0.6–6 mSv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는
자연 방사선 1–2년치
흉부 CT 1회 정도와 비슷하거나 더 낮은 범위입니다.
현재까지의 의학적 근거로는 이 정도 누적량으로 즉각적인 건강 악화나 장기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특히 이미 촬영이 끝났고, 앞으로 추가 촬영을 피하신다면 위험은 더 낮아집니다.
다만 방사선은 누적 개념이므로, 향후에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촬영하고 동일 부위의 반복 촬영은 최소화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바람직합니다.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