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좀 냉정하게 말하겠습니다….
부모님들이 항상 자식들의 편이 되어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어도
사람마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부모님도 사람이시니까요.
저는 일단 작성자님이 홀로서기를 할 수 있을 때 밝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부모님이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의 그릇을 가지신 분들인지 확인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떤 부분에선 마음이 열려있으시지 않으신 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부모님의 반응을 떠보세요.
퀴어 축제나 동성연애에 관한 질문으로 가볍게 물어보세요.
반응 보고 괜찮으시면 작성자님이 커밍아웃했을 때 상처받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실망하시지도 않을 거예요. 조금 놀라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자식이 솔직하게 말해줘서 오히려 고맙게 느끼실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