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남녀 혼성팀에서 여자가 주장일 경우, 친근하게 팀을 이끌다가 권위를 잃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팀의 질서와 신뢰를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운동부 남녀 혼성팀 주장을 맡고 있는 여자입니다 아무래도 남녀 혼성팀에서 여자가 주장이라니 참 머쓱 거리네요 다만, 그래서인지 전 주장 선배들처럼 권위있게 행동하거나 지시를 못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거리감이 저는 싫었고요 그래서 친근하게 해주려고 했어요 친근하게 하려고 지금도 노력중이에요 그런데 이게 문제였을까요? 이러한 배려와 친근함이 독이 되었나봐요 기어오르고 무시하고 말 안 듣고 안 따라주고 이제는 뭐 10월달이라 곧 졸업이라고 말을 더 안 들어줘요 거의 친구 대하듯 대하고요 그치만 전 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보다 몸집도 큰 애들이고 얘네 말대로 곧 졸업인데 화내고 뭐한다해서 안 좋은 기억만 심어주는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운동만 집중하고 싶은데
저랑 걸맞지않게 주장이라는 자리에 있어서 운동 때에도 시선은 사방으로 가는 것 같아요 어렵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제 곧 졸업이시면 주장 자리를 그냥 빨리 후배에게 넘겨주는 건 어떨까합니다.
대신 아무리 주장이어도 후배가 선배까지 컨트롤하긴 무리니 그것 관련만 보조해주기로 하는거죠.
그밑은 알아서 주장으로 관리하라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주장직책을 내려놓는것 만으로도 부담도 덜고 운동에 집중가능하리라 봅니다.
주장으로서 신뢰를 유지하려면 ‘친근함’보다 ‘일관된 기준’을 세우는 게 중요합니다. 친하게 지내되 규칙과 원칙을 명확히 하고, 개인 감정보다 팀 목표를 우선시하세요. 공정한 태도로 판단하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면 자연스럽게 신뢰가 회복됩니다.
안녕하세요! 고메한반달가슴곰입니다. 제가 몇가지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말로 아닌 행동으로 선 긋기명확한 규칙 정하기
감정 통제와 눈빛,표정 관리
쉽지 않겠지만 남은 기간 좋은 리더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