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마다 재접근기가 모두 다르긴하지만 13개월은 조금 이른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흔히들 이야기하는 재접근기는 16~24개월 아기에게 오는 상황인데요.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떼도 많이 쓰며, 에너지가 폭발해 밤에 잠도 잘 자지 않는 시기입니다.
엄마와 애착형성을 위해 엄마만 찾으며 동생을 본 아이들은 퇴행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분리 개별화가 일어나는 시기로 양육자인 부모가 가장힘들어하는 시기 중에 하나로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금은 당장 힘드시고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점차 시간이갈수록 지금보다는 조금씩 나아지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