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과 불의 노래가 전반적으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봐야겠네요
이제 발행 부수로만 보면 얼음과 불의 노래는 1억부 이상 판매됐고 듄은 2천만부 정도 판매됐어요
근데 두 작품의 시대가 달라서 단순 판매량 비교는 어려운데 HBO에서 제작한 왕좌의 게임 드라마가 전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해요
글고 듄이 60년대에 발표된 작품이라 현대 독자들한테는 다소 낯선 설정이나 전개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떠올려봐야겠네요
이제 판타지 소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듄의 세계관이나 철학적 깊이가 더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경향이 있어요
근데 얼음과 불의 노래는 캐릭터 묘사나 스토리텔링이 현대 독자들 취향에 더 맞는다고 생각되는데 이런 점들이 대중성으로 이어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