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분명 성수기가 아닌 공식적인 비성수기이고 평일요금 그대로 받아야 하는게 맞는건데 왜 더 올려서 판매를 하나요? 아무런 법에 문제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비만한가마우지135입니다.
예전에는 명절에 일가 친척집을 방문하여 인사를 드리는게 하나의 문화였지만 지금은
그냥 명절이 아니고 긴 연휴라고 생각하고 보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냥 연휴이기에 캠핑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가격 또한 평일보다 많이
비쌉니다. ㅠ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요즘은 명절기간에 해외여행을 가던지 캠핑도 많이 가고있어
수요가 늘어나니 일시적으로 가격이 오른건같긴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명절기간에 일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데 가격을 그대로 받을 리가 없죠.
올려받아도 예약이 꽉차는데 이 기회를 놓칠리가 없죠.
안녕하세요. 대찬 노루 284입니다.
아무래도 명절이다 보니깐 휴가시간도 길고 힐링을 하고자하는 사림들이 캠핑을 가는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darac.cokr입니다.
명절이 왜 비성수기라고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많이 오는 시기가 성수기인것 아닌가요?
연휴이면 더더욱 성수기인것 같습니다~~
항상 그렇듯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죠 모~~
안녕하세요. 노란오색조283입니다.머든 성수기엔 가격이 상승합니다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명절 연휴에 몰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