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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aul

NaPaul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데 벌써 걱정입니다.

저는 올해 4월에 검정고시를 봤고, 이번 달에 정식으로 합격자 발표가 나오면서 중졸 학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슬슬 고입도 준비해야 하고 하다 보니까 고등학교 생활 관련해서 많이 걱정되는데요. 거진 2년동안 학교 밖에서 공부를 해왔는데, 다시 친구들하고 적응을 하는 것은 얼마나 힘들지부터 해서 내신 관리 및 대학 진학까지 줄줄이 걱정입니다..ㅠ 어떻게 하면 이 걱정들을 해소할 수 있을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중학교를 다니다가도 고등학교를 가는것이 힘든데 질문자님은 얼마나 걱정이 되실지 상상도 안됩니다 근데 생각보다 고등학교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학생들이 이제 성인이 되기때문에 나쁜학생들도 별로없고요 그래서 질문자님은 다른 걱정 하지마시고 그냥 열심히 다니시면 됩니다

  • 저도 그런 고민 안해본건 아닌데요

    사실 그런 고민들은 살면서 그렇게 큰 고민들은 아니였더라구요

    매우 작은 고민이였었습니다

    큰 고민과 작은 고민을 나누는 능력을 일단 기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중에서 작은 고민이라고 판단되는 고민들은

    뭔가를 해결하려고 나서지 마시고 알아서 되겠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어떻게던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공부를 남들보다 잘 하실 것 같은데 그런 능력 하나 있으면 다른 친구들이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달려들겁니다

    걱정 하지마세요

  • 제가 고등학교를 입학할 당시를 생각해 보아도 고등학교 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컸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작성자님은 상당한 기간동안 학교 밖에서 공부하시다가 다시 학교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고민이 더 크실 것 같습니다.

    일단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오는 학생들도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구성원이 매우 달라지기 때문에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을 정말 많이 합니다. (고등학교는 지망 학교를 써서 이를 반영해 랜덤 배정이 되기 때문에, 중학교에 비해 학생들이 많이 섞입니다. 즉, 그냥 집에서 가까운 고등학교에 배정되기 보다는 학생이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중학교 친구들과 같은 학교가 되지 않을 확률도 높습니다.) 따라서 모두가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걱정을 하며 먼저 다가오는 분위기일 것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중학교는 절대평가인 반면, 고등학교는 상대평가입니다. 그리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공부 간의 급간이 상당히 큽니다. 작성자님뿐만 아니라 모두가 상대평가를 처음 경험할 것이기 때문에 혼자만 뒤처지는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에 적응하는 것은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에 왔느냐'가 중요한 요인이 된다기 보다는 본인이 학교 생활에 충실하게 참여했는지, 친구들과 노통하려고 노력했는지 등 본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하고 계신 것부터 고등학교에 열심히 적응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신 것으로 느껴집니다. 따라서 작성자님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셔도 잘 적응하실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고등학교 생활을 응원합니다🍀

  • 질문자님 어느 누구나 다 격는 고민 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무난히 헤쳐 나갑니다 너무 지사친 걱정 하지 마시고 현제 까지 하던 대로 하세요 그러면 통과 됩니다.

  • 검정고시를 치르고 고등학교에입학이시 적응에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하지만 나이대가 비슷하다면 처음에는 힘들지 모르겠지만 금방적응하실거고 다같이 공부하다보면 대학진학에 문제도 크게 걱정을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진심으로 학생들을 대하면 주변의 상황은 나에게로 유리해집니다.  진정성 있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우선 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친구들과 교우관계가 중요합니다 되도록 열린 마인드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벌써부터 그런 걱정은 별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디가든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면 다 잘될꺼에요

  • 일단 합격인정 축하드리고 입학 축하드립니다. 다시 학교에 가니 답답하고 하시 수 있지만 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뭘 엄청 노력해야한다는 부담감보다는 편하게 다녀야겠다 생각하는게 좋으며 공부에 흥미를 붙이고 대학준비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걱정을 앞당겨서 할 필요는 없습니다. 걱정 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지금까지 해오셨든 것처럼,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그냥 진학해도 같은 문제로 고민할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그것때문에 진학을 고려하는것도

    너무 큰걱정이고요

    다들 하는 걱정이니 크게 고민하지마시고

    그냥 진학을 하세요.

  • 그런 걱정은 일어나지 않은 걱정입니다.

    학교 진학하셔서 친구들과 어떻게 잘 어울리고 어떻게 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지금 남는 시간에 고등학교 공부를 조금씩 선행 하시던가 아니면 독서를 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어차피 고등학교에 다시 들어가는 것이니 중학교에서 연결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새롭게 해도 도전해볼만 합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잘 준비하시어 잘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 일단 합격하신거 축하드립니다.

    고등학교 진학은 어렵지 않습니다.

    가서 열심히 공부만하시면됩니다.

    학우들의 눈치를 보지마시고 열심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