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하는것을 일로 접하면 싫어할수도 있다고 해서 차라리 싫어하거나 적성에 맞지 않는것을 그복하기위해 도전해보려고 하는건 왜그런걸까요?
덕업일치로 일을 하고 싶은데 좋아하는것도 막상 일로 할때는 다르다고 하는데 혹시라도 싫어질수도 있나요? 예방하려면 대처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반대로 적성에도 안맞고 하고 싶지 많은것들을 피하기보다
도전해서 극복하려는건 어 떤 이유에서 일까요?
왜 그렇고 이런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그럼에도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도 높은 분야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을 하다 발생한 실수나 결과물에 대해서는
스스로 빠르게 인정하고 수정해 금방 일어설 수 있답니다.
반면, 적성에 맞지 않은 일을 하고 그 곳에 시간을 소비하다 보면
스스로도 능동적이지 못하며, 그 결과물도 빛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패하였을 때, 느끼는 좌절감은 2배가 될 수 도 있어요.
어떤 분야에 무슨 일을 하시던 좋아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곳에서
질문자님의 역할이 빛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적성에 안맞고 하고싶지 않은일을 일부러 도전해서 극복하려고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한 이유가 아닌 여러가지 여건과 사정상 적성에 맞지 않은 일을 하게 된 것이 대다수일 것 입니다.
일은 어떤 일을 해도 즐겁거나 행복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경우 행복해질 확률이 조금더 높아지는 것 뿐이지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을 느낀다면 좋아했던것도 실제적으로 부딪히다보면 싫어질수있습니다
이러한것을 예방하기는 어렵습니다.
사람은 신이아니기에 모든것은 경험을 해보고 찾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것을 도전하고 극복하려는것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며 성향적인 부분입니다.
이는 마치 왼손잡이 아이가 밥을 왼손으로 먹는아이에게 너는왜 밥을 왼손으로 먹니와 비슷한 질문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긍정적 부정적 영향역시 그 상황에 따라서 다를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네.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업무의 일환으로 한다면 싫어질 수 있습니다. 예방하려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도 해당 일에 대한 흥미를 지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적성에 안 맞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을 도전해서 극복하려는 것은 도전심리, 즉 성취감을 느끼려는 목적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네. 좋아하여 취미로 하는 것과 일로 하는 것은 전혀 느낌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프로게이머의 경우에 자발적으로 pc방에서 게임을 했던 이들도 업무로 게임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성에 안맞아도 도전해서 극복하려는 것은 그것을 원하는 의사가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