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봤던 일이지만 더이상 하고 싶지 않고 하고 싶지 않았던 일이거나 적성에도 맞지 않는 일을 차라리 그런 새로운 일이 조건이나 환경이 좋지 않아도 하려고 한다면 왜그런걸까요?
어떨때 그런 마음이 드나요?
그리고 이럴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