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주할때 환기를 잘하라는말밖에 못들었고 곰팡이에 대해 어떠한 말도 없엇습니다
곰팡이가 막 생겨 연락을 했을때도 관리 부주의라고했고 두번째연락해서 못살겠다고하니 집수리를해주겠다 라고하셔서 견적보시는분이 오셧는데 알고보니 원래 그 위치에 계속 곰팡이가 생겨 속을 썪이는 것이었습니다. (5개월 살았습니다.)
최근 비가오면서 더 심해졌습니다. 제습기 물먹는하마 전부 소용이 없습니다., 하다못해서
제가 이사를 간다고하니 계약기간이 남앗기때문에 그다음 세입자가 구해지기전까지 월세를 부담하라고 합니다.(금방구해진다고)
가구는 곰팡이때문에 버려야할판이고 아이도 그방에 재운것을 후회하고있습니다. 맘같아서는 부동산하고 임대인한테 이사비용청구부터 새가구비용 청구까지 다하고싶은데...
돈을 더 내고 가라고하니 답답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