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내성발톱 병원 빨리 내원해야되는 상태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복용중인 약
항생제
징그러운 사진 죄송합니다. 의사선생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포비돈 요오드로 소독해서 전체적으로 노랗고, 오른쪽 검정색 부분은 기존에는 없었지만 알보칠 바르자마자 피와 만나서 순식간에 생겼습니다.
1. 걷는게 불편하지 않았고, 피나 진물이 나지 않는 심각하지 않은 상태에서 빠르게 조치하여 내성발톱을 예방하고자 내원했는데, 거기에서 괴상한 치료법으로 핀셋으로 상처부위 쑤시고 발톱 일자로 꺾기 후(솜 같은 걸로 지지 X) 그냥 퇴원 시켰습니다.
그 이후로 상처가 매우 심해지고 걷는 것도 통증 때문에 힘들어졌습니다.
2. 위 사건으로 병원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서 집에서 자가치료하고자 인터넷에서 본 파고드는 발톱의 강도를 약화시키고자 발톱을 갈고 소독하고... 이런 한심한 행동을 하다가 지금 사진에 보이는 이 상태입니다.
3. 이전까지 통증이 꽤 있었는데 발톱을 갈고 난 이후에는 걸을 때 통증이 거의 없어졌지만, 파고든 부위 쪽 건들면 살짝 통증이 있는 상태입니다.
4. 형편이 좋지 않아서 월급이 들어오는 이번주 금요일에나 병원에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하루 빨리 내원이 필요한 급한 상태인가요?
지금 먹는 항생제, 포비돈, 알보칠은 가지고 있습니다.
5. 수 십 년 간 의학을 공부하신 의사 선생님 입장에서 의학적 처치를 받는 것이 아닌, 셀프로 치료하려는 환자를 보면 정말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죄송합니다.
여기에 주신 답변에 따라 내원이 시급하다면 돈을 어떻게든 마련해서 병원을 가도록 할테니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6. 추가로 만약 병원에 간다면, 현재 상태에서 살을 자극하는 발톱의 뿌리 부분까지 제거하는 방식 말고, 살을 자극하는 발톱 일부만 자르는 조갑커터술도 받을 수 있는 상태인가요? 뿌리까지 제거하는 방식은 병원에서 28만원 부르길래 이건 많이 어려울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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