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스마트한 시대에 본인이 자료 전달에 동의만 하면 보험사에서 확이냏 지급하면 안되나요?
왜 일일이 입원,수술,치료에 대한 내용을 출력해 보험서에 Fax로 다시 보내서 처리되게 하나요?
나라에서 운영하는 시스켐에 이미 등록되어 있으메 이에대한 자료 확인 동의만 하면 종이낭비 팩스낭비 시간낭비
없이 일괄 처리가 가능하지 않나요...
낭비를 줄일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병원에서 서류 발급비용 매출이 꽤 됩니다.
쉽게 안되는 이유중 하나 입니다.
서울권 상급병원들에서는 청구대행 업체와 제휴하여
본인 동의만으로 서류발급 없이 청구가 가능 한 병원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온별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원스톱으로 실비 청구 가능한 병원이 있습니다
창구가 따로 있지만 전체적으로 확대 되어
있진 않습니다. 점점 확대 될꺼라 예상 하고
있습니다. 어플로 청구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준식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정보 문제입니다.
청구자가 원치않는 자료까지 보험사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될수 있으며, 개개인에 따라 청구 금액이 거절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진단비 관련, 고지에 대한 내용의 다툼) 때문에 해야 된다 안해야된다 의 다툼의 소지 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해당 문제가 해결되면 보험사나 소비자, 병원 등 모두 편리하게 보험 관련 업무를 볼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근본적인 체계 개선 없이 실손보험청구 간소화부터 이뤄진다면 의료체계의 부담 및 혼란이 가중될 위험이 있어 의료계가 강경한 반대 입장으로 관련 법규가 미비하여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복환 보험전문가입니다.
또한 여러 보험사를 이용하고 계신다면 통합으로 청구해주는 어플도 있습니다~
이름 언급은 광고로 간주 될 수 있기 때문에 설명 못 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 자동으로 청구를 해주는 시스템 같은 경우는 안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화식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 말씀하신거 처럼 이러한 시스템이 국회에 계류 중인데 의사단체에서 반대하여 통과에 난항이 있고 개인정보의 과도한 노출등으로 쉽게 시스템이 그렇게 되고 있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대형 병원에서는 창구옆에서 바로 실비처리하는 기계가 있긴 하죠. 또한 어플로도 가능합니다.
다만 진단서나 이런건 본인이 의사와 대면 없이는 발급이 불가하기때문에 보험사에서도 서류를 받는거 아닐까요? 또한 보험사기나 이런게 자동화 될수록 쉽다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CFP/공인중개사입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향후 미래에는 그런 시스템이 도입될수도 있겠다 생각되네요~
현재 그렇게 진행하지 않은 이유중 하나가 개인정보 동의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개인정보가 소중한 시대에 아직 보안상 시스템화가 시기상조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개인정보보호 문제로 인하여 병원 진료 기록을 직접 보험회사에 보낼 수는 없습니다.
개인정보의 경우 본인이나 위임을 받은 대리인만 발급을 받을 수 있어 현재는 직접 발급을 받아 처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