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선배 때문에 이직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사선배가 본인이 해야하는 일들을 매일 나한테만 시키고 본인은 상사 눈치보면서 일도 안합니다.
아부는 얼마나 잘하는지 꼴보기 싫어서 퇴직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그위의 상사는 어떤 성향입니까?
그렇게 아부떨고 자기한테 잘보이기만 하는것을 좋아하는 상사라면
저는 이직하시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분위기가 좋아야지 일이 힘들어도 열심히 일할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오래다니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이직까지 마음을 먹었다면 한번 도발 한번 하세요. 일 안하시냐고
하면서 큰소리로 하면 그분도 쪽 팔릴겁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만두고싶은 마음이면 그생각으로 본인이 할일을 넘기지 말라고 강하게 나가보세요 그리고 윗선에 사실그대로 이야기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그 자 때문에 왜 이직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자가 시킨다고 왜 님이 하셔야 합니까?
못하겠다고 하세요 당당하게요.
자꾸 해주니까 그러는 겁니다.
안볼 생각하시고 거절 해 보세요.
정색을 하시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