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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입 할려 하는데 팁 알려 주세요.

중고차 구입시 사고 이력을 보면 금액이 잔잔하게 3번 났는데 30만원 70만원 50만원 난 차가 좋나요? 한번에 300만원으로 난 차가 좋ㅎ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차량 수리비가 30~70 만원 정도라면 범퍼나 간단한 페인팅,복구작업 정도로 볼 수 있지만 300만원 이라면 그래도 제법 큰 사고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수리 금액만으로 비교하기 어려운 면도 있는것이 간단한 데미지가 여러 부위나 넓은 부위에 가해졌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왠만한 작은 수리도 몇 십만원을 줘야하기 때문에 저라면 간단한 사고쪽을 택해 30~70만원이 세건인 차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 일반적으로는 작은 사고 여러 번 보다 큰 사고 한번이 더 걱정이죠.

    30만 원, 70만 원, 50만 원처럼 금액이 적은 사고 3번인 경우 대부분은 가벼운 접촉 사고나 문콕, 범퍼 단순 교환/도색 같은 경미한 수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미한 수리는 주행 성능이나 차량의 주요 골격게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딜러 기준에서 무사고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반면에 한 번에 300만 원짜리 수리 이력이 있다면 이는 범퍼 교체 이상의 비교적 큰 충격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 외판 교체일 수도 있지만 엔진룸이나 프레임, 주요 부품에 손상이 있었을 수도 있어서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라디에이터나 본넷 교체 등 복합적인 손상일 수도 있거든요.

    물론 단순히 금액만 보고 판단할 게 아니라 보험 이력 조회 시 어떤 부위가 수리되었는지 상세 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수리 내용에 따라 차량의 잔존 가치와 주행 안전성에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카히스토리 등을 통해 사고 이력을 더욱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아무래도 30, 50, 이런식으로 지출된게 낫지싶습니다.

    그정도면 경미한 사고만 난거라고 보여지기때문입니다.

    한번에 300이 나간거면 꽤나 큰 사고가 났을수가있어서 내부적으로도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