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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도서관에서 지장 안 되게 조용히 걸어 갔는데도
도서관에서 지장 안 되게 조용히 걸어 갔는데도 책 읽은 사람이 방해 받는 기분으로 지나가는 사람(본인)을 쳐다 보고 반응을 보이는 것은 무엇인가요? 무엇이 잘 못 되었는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도서관처럼 조용한 공간에서는 아주 작은 소음이나 움직임도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조용히 걸었음에도 책 읽는 사람이 방해받는 기분으로 쳐다봤다면 몇 가지 심리적 환경적 요인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그런 반응을 보였을 수 있는 이유는 집중력이 흐트러진 순간 당신의 움직임이 그 사람의 집중이 살짝 플리는 타이밍과 겹쳤을 수 있습니다. 소리가 주변 자극에 예민한 사람일 경우 아주 작은 움직임도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누군가 자신의 공간 근처를 지나갈 때 자세나 표정이 특정 방식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때론 의도 없이 실선을 주는 것만으로도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도서관이 지장이 안 되게 조용히 걸어갔는데도 한 번씩 사람들이 쳐다보는 거는 시끄러워서 쳐다봤다기보다는 적막이 있는 상태에서 쳐다보는 버릇이 있는 분들이 그렇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조용한 분위기라고 하더라도 옆에 사람이 지나가면 신경이 쓰여서 쳐다보시는 분들이 있어요 제가 그렇습니다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누구나 더나들수 있으니까요! 또한 공부에 집중하다보면 사소한 움직임은 모르잖아요! 다만 조금은 조용히 하시면 다른의식을 않아도 되시겠네요~~
조용한 도서관 특성상 공부하거나 책을 읽을때 조용히 소리 안나게 걷는다해도 움직임이 느껴져 자연스레 눈길이 가는거죠
길거리처럼 다 걷는 분위기는 상대들이 감지되지 않지만 다 앉아있는데 걸어다니는 사람은 금방 시선이 가게 되더라구요
그런 상황은 본인도 조용히 지나가려고 했는데
상대방이 눈길을 주거나 반응하는 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건 서로의 배려심이 부족하거나, 상대방이 예민하거나 긴장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본인도 조용히 지나가려고 했는데,
상대방이 지나치게 신경 쓰거나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가장 좋은 건 자연스럽게 지나가면서도,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서로 배려하는 태도를 가지는 게 중요하겠어요.
우연히 보지 않았을까요? 사람은 조용한 장소에서 누군가 지나가는 경우 본인이 집중하지 않으면 무심코 지나가는 사람 보는 경우가 흔합니다. 더군다나 다른 사람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지나간 상황이면 상대가 방해 받아서 봤다기 보다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 본 것으로 해석됩니다. 나 스스로 상대를 배려했다고 생각되면 그러한 반응 하나하나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잘못되신건 없답니다.
충분히 배려 하였음에도 그사람들이 공부좀 한답시고 예민하게 구는겁니다.
공부하고 조용한 환경을 조성하는것은 좋은데 그걸 너무 티내는건 재수없고 배려심 없는 행동으로 보이더라고요.
세상이 자기들 중심으로 돌아가는것도 아닌데 그럴거면 집안에서 조용히 공부하면 되는것 아닌가 굳이 모두가 사용하는 도서관에서 그렇게 티를 내는건 그냥 개념없는 사람들이니 그런것이니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