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기차 타고 지나가면서 창 밖을 보면 항상 강가나 물가 논밭 주위에 오리들과 함께 하얗고 목이 긴 새가 있던데 이 새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항상 궁금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하얗고 목이 길고 다리도 길지요.
그건 황새라고 합니다.
유난히 하얗고 멋있게 보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