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성향이 그런 분인 것 같네요.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인사를 안하시는 것은 좋지 않고
지금처럼 일방적이더라도 인사를 계속 하시는 것이 좋아요.
반갑게 받아주지 않고 있더라도 마음속으로는 누가 인사를 잘하는지 다 기억하고 있을 꺼예요.
아무리 엄격한 성향이라고 하더라도 감정을 드러내는 포인트가 분명히 있을꺼예요.
예전에 저도 엄첨 표정이 엄하시고 잘 안웃으시던 상사분이 계셨는데
고양이를 좋아하셨어요. 어쩌다가 우연히 폰을 보게 되었는데 온통 고양이 사진이였답니다.
그리고 고양이 사진을 보시면서 웃으시더라고요.
평소에는 쓸데없는 감정표현이라고 생각하다가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감정을 숨길 수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