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나관중이 유비가 주인공으로 기술한 이유는 한나라 황실의 후손으로 한나라의 부흥을 내건 대의명분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비는 항상 백성을 생각하고 돌보는 이미지였기 때문에 주인공으로 적합했습니다. 즉 민중의 지지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 이야기는 의형제의 우정과 충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이야기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정사에서 위나라가 정통인데 반해 삼국지연의에서는 촉한을 중심으로 전개하며 유비를 주인공으로 삼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