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있는 주식 손절할때가 언제인지?
주식을 사는것도 힘들지만 팔때도 힘들더라고요
특히 손해를 보고 있을땐 더더욱...
그래서 이젠 그만 손절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다가도
좀더 갖고있어볼까 하고 매도했다 올라가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손절 할 시기가 있을까요? 무얼 보고 손절해야한다
더 갖고있어야 한다를 판단할수 있을까요?
주식에서 가장힘든게
첫번째 주식을 매수하는거
두번째 주식을 매도하는거
이게 진짜 힘듭니다.
예전 답변에도 많이 답변했지만
각자 그릇에 맞는 매수점 매도점을 정해놔야 됩니다.
예를들면 내가 어떤 투자 기법을 할것인지.
단타인지 스윙인지 장투인지
단타면 1프로 띠기를 할것인지 3프로 띠기를 할것인지
딱 기준을 정해놓고
올라가건 내려가건 그 기준에대로 사고 팔고 하는걸 가장 먼저 훈련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주식을 매수를 하고 싶다 하면
매도점을 확실히 정하고 가세요
예를 들면
제가 1000원짜리 주식을 산다 했으면
저는 매수점이 999원에 매수를 합니다.
1000원이나 1005원에 몰빵 들어가지 않고
1000원 밑으로 나온 애들만 사서 목표가 매수를 완료하고요
수익실현은 15% 이상 입니다.
손절점은 없내요
저는 손절점이 없는대신 급등주 타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무조껀 재무가 튼튼한 회사만 탑니다
만약 내가 단타 스윙 한다고 하면 손절은 무조껀 10프로 합니다.
자.
1000원에 산게 1150원이 되었습니다 15프로 수익 났죠
하지만 그날 시장에 따라 급등했다. 말아올려서 상쳤다 -> 1300원에 매도 점 1150원 잡습니다.
그렇게 관망하다 1300원 깨지면 1150원 오기전에 무조껀 매도후 수익실현 합니다.
수익실현 구간은 본인의 그릇에 맞게 설정하세요
너무큰 욕심은 늘 화를 부릅니다.
비싼 수업료 내서 배운걸 "진심"으로 조언드립니다.
채택 부탁합니다
주식손절이 어려운 이유는 처음에 진입 할때 부터 손절 가격을 정하지 않고 진입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즉 매매의 기준이 없으면 손절을 조금 손실일때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또 추가적인 하락이 오면 그때가서는 대응 없이 그냥 버텨 보자라는 마인드로 바뀌게 됩니다.
다시말해 처음부터 손절 라인 익절 라인을 정하고 매매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충고를 아무리 들어도 선택 하지 못하게 될거에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손절할 주식은 사지 않는것입니다.
하지만 처한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가령 장기투자를 하려고 산 주식의 경우(예)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sk하이닉스등등)의 경우에는 손절대신 저가가 올때마다 적금 넣듯이 분할매수하는것이 답입니다. 동학개미가 선택한 삼성전자의 경우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코스피기준 작년 12월 초 기준 22.7%, 올해 1월 중순 기준 24.4%. 삼성전자 우선주까지 포함시킨다면 그 비중은 27.4%까지 증가)은 엄청납니다. 거의 30%에 육박하는데요. 이런회사들은 업황에 따라 고점가 저점을 왔다갔다 하긴하지만 결국엔 꾸준히 우상향 할수있는 저력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삼성이 망하면 우리나라도 망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닌거죠^^;
이왕이면 저런 위에 나열한 장기투자를 할수있는 주식을 고르는것이 중요하고요. 그런 장기관점으로 접근하는것이 좋습니다.
단기(단타, 스윙)로 보고 들어가신 주식의 경우에는 스스로 본인 돈을 지켜야 하기때문에 누가 정해주지 못하니 본인 스스로가 손절기준을 만들고 지키셔야합니다. 보통의 경우 3%~5%사이에 손절금액을 잡고 투자 진행하시면 됩니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손절했는데 다음날 오르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팔지 못한다면 다음날 더 떨어진 금액에 손실은 더 커져있을수도 있고요. 반대로 매수할때도 지금 안사면 더 오를것 같다라는 생각에 덥석 사면 떨어지는게 주식입니다. 분할 매도, 분할 매수로 접근하시는게 좋고요.
회사의 재무상태나 업황의 흐름같은것을 보시고 장기 투자를 하셨다면 우량한 회사의 경우 떨어지면 저가에 매수할수 있는 기회를 얻는것이고 어떤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회사의 주식을 단지 누군가의 추천으로 사셨다면 지금이라도 영업이익이나 매출등을 찾아보시고 상황이 좋지 못하다면 더떨어지기 전에 당장 파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식매매에 있어 특히 매년 3월에는 더 조심하셔야 되는데 코스닥 종목의 경우 관리종목지정이나 상장폐지 같은 공시가 나서 순식간에 재산의 절반, 혹은 그이상 날릴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또 추천드리는 방법으로 위에 썼듯이 분할매도도 한 방법입니다. (이건 오르거나 내리거나 다 사용가능한 방법입니다.)
상승시의 분할매도는 일부 수익을 챙길수있고요.(다 가져가서 정상에서 파는것보다 수익은 적겠지만 안정적입니다. 혹시모를 급락에도 대비할수있고요) 하락시의 분할매도는 손실을 줄일수 있는 방법입니다.(우량한 회사라면 추가매수할 금액대을 정하고 그 금액부근에 왔을때마다 분할매수만 하시면 됩니다). 예수금은 항상 20~30% 유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식에 있어 "절대"는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세계적으로 꺽이는 업황을 가지고 있다면 서서히 몰락합니다. 지금의 중공업이나 해외의 코닥,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들도 업황에 따라 또는 시대의 흐름을 읽지못하여 몰락하거나 하는중이지요. 항상 잘 살피시고 공부하셔서 성공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내 소중한 돈을 남의 말만듣고 "사라, 팔아라"에 대응하지 마시고 좋은 종목과 좋은 업황에 관해 공부하시면서 일확천금이 아닌 작아도 복리로 자산을 불릴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손절은 자신의 주식경험과 실력에 따라서 달라져야합니다
차트공부와 그외장세변화에 적용되는 요소들을공부해서
잘하시는편이라면 보통 매수하면 보합이거나 플러스 시작합니다
만약 매수했는데 당일 3퍼이상 마이너스로 됐다면
일단 짤라야됩니다 내뷰가 이게아닌데 싶으면
손절하세요 그거 놔두면 마이너스 10퍼넘어버립니다
잘들어간주식은요 마음 졸여지지않아요
기울기가 올라가는식이고 몬가 새로시작하는느낌
그런 종목 사셔야되요
주식은 추세가 중요해서 하락기울기인거
상승기울기로 바뀌려면 한참 걸립니다
그리고 막상 상승기울기느낌으로 바뀌면
그거만들기가 어렵지 바뀌면 또 올라갈 기본자리까지
기다리면 올라갑니다
가장 중요한건 기업자체의 재무분석표를 보는 것 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기업의 전망성 재무경제등은 기본적 지식이 되기 때문 입니다.
자기자본금 , 영업이익율, 단기 손실액, 외인 보유율, 증자가 있는지 여부등 가장 기본적부터 살펴보시고 판단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일반적으로 손절은 자기가 지켜야할 선을 만드는게
좋습니다. 예를들면 장기투자를 하신다 하더라도
5퍼로 잡는다던지 하루투자를 하더라도 3퍼 라던지
자기만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만의 손절 기준을 정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의 투자고 선택이기에 그냥 충고로만 받아들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주식은 팔기 전까지 손해가 아닙니다. 하지만 지속적하락이 분명해 보일땐 자기만의 손절라인을 위에 예시를 든거처럼
기준을 정해놓고 실행하시면 조금 덜 손해보시거나 이득을
취할 수 있을 겁니다 ^^! 건투하시길 바랍니다.
채택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식 할때 정말 많은 매매 매도 방법이 있자나요
저는 주로 단타많이 하구 나오는데용 -3% 나 +3%가 제
기준점입니당 장투하실거면 일단 재무재표 먼저 살펴보세요
이 회사가 빚이 얼만지 갚을능력은 있는지 돈을 어디다
쓰고 있는지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지
요즘 뜨는 전기차나 수소차 2차전지등 길게 보신다면
나쁘지 않은 종목을 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구 주식은 맨탈관리가 중요해요
맨탈 흔들리지 않을 금액으루만 주식투자 하시는게 현명하다구 생각합니당 성투하세용!!
자신의 기준치를 정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는 스캘핑의 경우 3%를 손절로 정하고 있고 중장기 보유 포트는 10%로 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물린 상황이 아니라 처음부터 최소 3년 이상 보유할 계획으로 매수하셨다면 주가 하락은 오히려 좋은 매수기회이구요
제가 요즘 판단하는 기준은 미국채 금리 입니다. 기술주 하락으로 나스닥의 변동성이 높기 때문에 가장 큰 이슈인 금리를 보고 판단합니다.
전 세계 모든 시장이 지금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를 눈치보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도 미국채 금리가 하락해서 나스닥이 상승하고 있는데 뉴스 기사들은 테슬라가 10%이상 상승하고 있어 좋다 이런 내용 밖에 없습니다.
가장 크게 금리를 보시고 보유한 종목의 분야를 생각하시어 판단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vix지수도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개인적으로
들어갈때 전략을 세우지 않았다면
과감하게 던지는 것도 방법입니다.
들어갈때부터 시나리오를 짜야되요
지지선까지는 버틴다.
지지선 무너지면 들어가고 다음 지지선까지 안가면 홀딩
지지선 무너지면 일단 던진다
같는 시나리오 없이는
그저
오를꺼야 라는 희망뿐
그건 고문입니다.
내 잘못을 인정하고 인지하고 다음엔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다음엔 전략세워서 간다 생각하고 들어가세요.
전략은 무너질수 있습니다.
들어갔으면 잘 대응 해야 합니다
투자하시는 기업의 가치와, 목표가, 그리고 본인의 계획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하락장이 너무 지나치게 지속되면, 적당한 선에서 매도를 하는게 정신건강에 편한것이 맞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보통 마이너스 10%에서는 던져버립니다.
그러나 추후에 이 기업이 다시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되면, 예외적으로 마이너스 10%이상 손실이 나도 참고 기다립니다.
이건 기업에 따라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여서, 질문자님이 스스로 기준을 정해서 칼같이 지키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손절의 가이드 라인은 이정도의 손실은 복구 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 될 때 해야 합니다. 3%의 손실은 3.09%의 이익으로 복구 할 수 있지만, 5%의 손실은 5.26%의 이익으로 복구해야 하며, 10%의 손실은 11.11%의 이익으로 복구해야 하기 때문이죠. 극단적으로 가면 20%의 손실은 25%의 이익으로, 30%의 손실은 42.86%의 이익으로 복구해야 합니다. 즉 손절의 가이드 라인은 이정도의 손실을 넘어가면 내가 복구 할 수 없겠다 입니다.
두번째로 손절을 해야 한다는 시기가 온다는 것은 본인이 제대로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지 않고 매매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저 막연히 주변에서 ~~라더라, 아니면 뉴스를 보거나 경제 TV를 보거나. 극단적으로 말하면 남이 죽으라면 죽을거 아니잖습니까? 피같은 돈을 남이 투자하라는 말에 따라 투자하실 겁니까? 본인이 직접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사람마다 틀리겠지만요.
일단 주식은 더이상 물을탈 여건이 안된다.
10퍼 빠졌을때 일단 빼시는게좋아요
여러가지있죠
카xxxxx.필xxxxx.시xx
굉장히 핫 했다가 떨군지 꽤 됐는데 원상복구?
텍도없죠? 그거 존버하는 기회비용 날리느니
10퍼센트때 손절하시고 다른종목으로 갈아타서
5퍼씩 수익드시는게 개이득입니당
더 이상 안 오를 것 같을 때. 이게 가장 확실 한 것 같아요. 본인이 그 종목에 투자하신 이유가 있잖아요. 그 이유들이 이제는 아무 소용이 없어졌을 때 그때 손절하세요. 긴가민가할때는 투자한 자신과 종목을 믿고 기다려보세요. 저도 손절해서 팔았더니 4배정도 올랐더라고요.. 괜히 상심하지 마시고 본인 뜻대로 하십쇼
손절 단가는 사람마다 자신의 기준이 있으므로 정확히 ‘어디가 손절가다’ 라고 확정지어 말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했을때 이 주식이 오를 가치가 있으면 소위 물타기를 하면서 기다리는 거지요. 주식은 결국 정답이 없습니다. 연이어 상한가를 달리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바이오주, 오늘만 해도 쭉쭉 오르는 모습을 보이다가 갑자기 고꾸라진 Hmm처럼 주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질문자분이 처음 목표했던 가격이 오거나 손절가가 올경우 과감하게 매도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러한 손절을 막기 위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란, 먼저 저점매수에 들어가야합니다. 저점이라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데요. 그만큼 관심 종목의 차트를 꽤 오랫동안 봐야겠지요. 또 글쓴이분이 관심있는 종목이 아니라면, 종목을 정할때 기본적으로 현재 시장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종목을 선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그럴경우 적당하게 물타기를 할때 익절 타이밍은 분명 올 수 있습니다) 작년에 엄청난 평가를 받았던 bbic 중 배터리는 작년에 비해 현재 주목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후에 시장 관심을 보일 때를 대비해 저점 매수를 시도하거나, 애초에 처음부터 지금 시장에서 뜨거운 종목들 중 매수를 시도하는 것이죠. 이처럼 첫 종목 선정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모든 종목에 동등한 손절가를 측정하기란 어려우니까요(단, 스캘핑과 같은 단타는 5분 안에 승부를 보고 오는 것이기 때문에 적정 손절가를 측정하곤 합니다)
기본적으로 손절할때는 1.너무 심한 악재가 떴다. 2. 더 이상 발전할 종목이 아닐 것 같다. 3. 가치는 있지만 묶여 있을 시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고, 다른 곳에서 수익을 내는게 이득이라고 판단된다. 정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완벽하진 않습니다. 작년 기아차 3분기 실적에 결함 비용을 반영한다하고 사실상 적자를 예상한 악재가 터졌을때, 주가가 확빠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까보니 결함을 적용하고도 흑자이더군요. 이렇게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저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분석으로 어느정도 장투 할 각오가 되어 있는 종목에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성투하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친절하게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채택은 꼭 부탁드립니다 ㅎㅎ
음 주식을 살때는 쉽지만 팔때는 어렵죠 ㅠㅠ
하지만 %를 정해놓는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 3%이상시 매도 - 1%이상시 매도
이런식으로요 대신 급등주에는 해당안됩니다 금방 올라갔다 내려갔다해서요
가치주에 투자하는ㄱㅓ면 장기투자 생각하세요 보상이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주식에서 매도 버튼을 삭제시키세요.
예를 들면 워렌버핏의 인생 원픽 주식 코카콜라
워렌버핏은 현재도 보유 중인 점을 기억하십시요.
처음부터 좋은 기업을 골라 좋은 가격에 매수하면 더 좋지만 항상 그럴 수는 없지요.
매수 -> 배당 -> 배당금으로 다시 매수
이런 식으로 주식 보유수량을 늘려가는 것이 주식의 왕도입니다.
주식은 매수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급 팁을 드리자면 매도는 해당 기업을 매수할 때 이유가 사라졌다고 판단되면 매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에서 우위를 잃었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매도를 하면 됩니다)
이평선 깨지면 매도해야지, 10퍼 물리면 무조건 손절해야지 등등 라던가 본인만에 기준을 설정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만든 기준은 꼭 지켜서 매도하는 습관을 기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재가 예상되어 물을 타야 할 경우는 바닥이 나온 뒤 횡보나 우상향 할 때 물을 타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물을 타도 본인만의 익절선과 손절선은 다시 설정을 하는게 좋습니다.
손절의 대표적인 타이밍으로는
1. 기업에 큰 악재가 터져서 그 기업의 미래가 불투명할 때
2. 단타를 치려고 들어간 종목인데 수급이 나빠서 손실이 예상될 경우
ex)올라갈 줄 알고 테마주, 급등주에 따라 들어갔는데 물린경우 (5% 손실이 나면 손절할 것이다 등 자신만의 기준이 필요합니다. 이를 손절라인이라고 합니다. ) 주식거래 전에 손절라인을 미리 정해두시고 계획을 세우고 주식거래를 해야합니다.
3. 더 하락할것이 너무나도 뻔한 모든 경우
등이 있고 빠른 결단으로 손절하는게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손절은 지지선 이탈할때는 손절합니다
주식을 차트를 보거나 , 정보를 듣고 살때가 있습니다.
오를걸 예상하고 매수했지만 사자마자 슬금슬금 하락하는경우가 생기게되죠.
매수할때 기본적으로 하락할폭을 미리 확인해야 하구요 한번에 매수가 아닌 분할매수 관점으로 매수 하신다면 손절 보다 수익날수가 있구요 모든지지선 이탈할때는 손절하는것도 방법이구요 그땐 손절하고 관망합니다
보통 수익률을 기준으로 3~20%정도로 기준을 잡으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10% 정도를 가장 이상적인 손절매 타이밍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절매를 할 경우에도 주식을 매수할 때 사용하는 기법인 분할 매도를 하셔야 합니다.
일정 기간을 두고 50/50%, 30/30/30%를 매도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테마주, 급등주일 경우 순간적으로 주가가 출렁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에 분할 매도는 최선의 대비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급등 종목, 특정 정보를 기반으로 매수한 주식 종목의 경우엔 해당 정보의 사실 여부가 중요합니다.
해당 정보가 사실이 아니거나 그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 밝혀졌다면 분할 매도보다는 전량 매도를 택하는 경우가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 만의 기준 설정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매수 매도의 기준을 세워버린다면 결국엔 주식하고 점점 멀어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전문가와 수퍼개미들이 항상 종목을 매수를 하면 묻는 것이 그 종목을 산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결국 본인의 긴준에서 매수를 했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손절 선도 판단하여 매수하는 방법을 익히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성투하십시오
주식/외환/채권/부동산/코인, 등 모든 자산의 투자 원리는 똑같습니다..!!!
*값싼 것을 사서, 비쌀때 팔아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주위에 큰 돈으로 Swing을 하면서 위의 5가지 모두 투자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따라하시는게 좋습니다..
주식을 오래하고, 연륜이 높은분들일수록 수많은 하락과 상승을 경험하였습니다.. 노** 대통령때 1000 ==> 2000까지 쭉오르면서 펀드대박을 경험하신분들도 많고... 또 금융위기나 코로나 등으로 짧은시간에 낙하하는 하방곡선도 많이 보았겠죠..
*결론은 간단합니다...다음을 반드시 체크하고 결정을 하시면됩니다..
1. 이 주식을 내가 관연 충분히 분석하고, 나의 분석에 기반하여 적정한 투자금액 및 포트폴리오내 Position을 할당하였는가
2. 지금 하방에 대하여, 이 하방이 결국 이 기업이 망하는 길로 가는 전초전인가???
해답지 A. 1에서 이미 그냥 단기차익을 노리려고 아무런 생각없이 산경우 ==> 빨리 손절하고 다른 우량/가치주 아이템 물색
B. 1에서 이미 내가 분석을 하고 투자하는 것이며, 2에서 본 기업의 장기가치를 믿는경우 ==> 하방증액형 추가매수~!!!, *2에서 이 기업에 대해 신뢰가 가지 않음 ==> 역시 빨리 손절하고 다른 우량/가치주 아이템 물색
*너무 간단한 이치지만 이것을 쉽게 실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이고, 이 원리를 실현하시는 분들은 수익을 내는 것입니다~!!!!!!
손절이라 함은 결국 그 주식을 매도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아마 질문자 분이 A라는 주식을 매수했다면 그 매수한 근거가 있을껍니다.
차트가 이뻐서 또는 미래의 유망한 산업군의 주식이라서 단타로 접근했다거나
아니면 이 종목만의 특별한 뉴스를 알고있으시다거나 등의 이유가 있을껍니다.
그렇다면 그 시나리오대로 매수했다면 손절도 똑같습니다.
단타라면 일정 -%를 찍으면 손절을 해야한다는 규칙을 반드시 시켜야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겠죠.
오른다면 아쉬운거죠.
주식시장에서는 자신만의 규칙을 정해놓고 그 규칙을 무조건 지켜야 합니다. 주식시장은 여러분들에게 수익을 주기도 하지만 손해를 보게한다 한들 책임을 져주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죠.
결국 손절이란건 본인의 의지에 달린 일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손절 원칙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식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되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주식은 살때도 중요하지만 손절은 더더구나 중요하답니다.
대부분의 개인들이 돈을 잃는 경우가 바로 손절에서 재대로 못했기 때문이죠..
주식고수란 손절을 잘하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주식매매는 일반 개인들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따만 손절을 잘 해서 손실을 최소로 하여 다음번에 기회를 다시 노려 이익을 많이 내기 때문에 고수라고 불리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손절은 어렵지만 그래도 지키셔야 합니다,
지지선을 차트에 표시하여 분석해 보시고 1차 지지선에서 손절 할 것이냐 2차 지지선에서 손절할 것이냐를 미리 예측하시어
그 가격이 도달 하면 반드시 손절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래야 다음 기회를 노릴수 있습니다.
손절을 제때 못하면 다음기회도 없습니다. 하락은 어디까지 하락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죠...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