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이전이입니다. 그렇습니다. 마늘, 양파, 감자 등 '근채류'나 상추, 배추 깻입, 열무 등 '엽채류'는 식중독균에 오염될 위험이 큽니다. 땅과 가까운 곳에서 재배되다 보니 토양에 있던 균이 잘 달라붙어서입니다. 따라서 근채류나 엽채류를 생으로 먹는다면 반드시 살균제로 소독해야 합니다. 차아염소산나트륨과 물을 1:400 비율로 희석한 용액에 최소 5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헹구면 됩니다. 살균 처리를 한 후에도 채소 표면의 작은 틈새에 살아남은 식중독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살균한 채소를 오래 두면 이 세균이 또 다시 증식 할 수 있으므로, 살균 직후에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