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심심한잠자리23
심심한잠자리2323.04.05

친정어머니 제사때마다 신랑은 참여안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희 엄마가 돌아가신지 몇년되었는데요~ 항상 제사때마다 저희 신랑은 참여를 안해요

그런데 본인 시댁 제사때는 저보고 꼭 가라고합니다

그러면서 저희 엄마제사때는 한번도 안갔어요~ 이런 신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처갓집가는걸 아무리 싫어해도 제사때는 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한번도 참여안한 신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05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조선시대에는 그런 것이 허용되었을지 모르나 이제는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이혼사유입니다.


  • 안녕하세요. 튼튼한멧새106입니다.

    참석하고 싶지 않은가 봅니다.

    그런데 시댁은 가라고 한다니

    님도 시댁 제사에는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서로집은 서로가 챙기는게 맞는거 같고요.


  • 안녕하세요. 후련한저빌281입니다.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동서사이가 안좋다거나 이런저런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 님의 부모님 제사니까 님만 가셔도 될거 같아요

    저의 친정나드리 혼자가 편하고 좋아요

    시가는 양손 무겁게 들고가길 바라고 친정 방문때 동반시 불편해요

    셀프효도 찬성합니다

    살면서 제맘이 너무 상하고 식어서 기대가 없어요


  • 안녕하세요. 뽀얀느시124입니다.

    당연하게 참석하는게 맞습니다

    왜 참석을 않하는지 이유를 물어봐서 해결 하세요

    시댁도 처가도 똑같죠 입니다


  • 안녕하세요. 털털한호랑나비508입니다.

    고민 거리네요.자기는 안가면서 나는 가야한다고

    하니..평일에 일하면서 밤늦게 제사에 참여 하는건 쉽지 않은 일이죠.그래서 제사를 평일에 안하고

    참석해도 부담없게..토요일에 지내는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