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국왕들은 주로 종기로 고생하였습니다. 문종, 성종 효종, 정조 순조 등이 종기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시로는 소독약과 항생제가 없어 종기가 패혈증으로 악화되어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비담과 당뇨병 등 성인병으로 고생한 왕은 태조, 세종 등이 있습니다. 영국의 헨리 8세도 말년에 비만과 당뇨, 다리 궤양 등으로 고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럽은 근친혼이 성행하여 혈우병 등 유전병이 많이 걸렸습니다. 특히 빅토리아 여왕 가계에서 유럽 여러 왕실로 퍼졌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 질환도 있었는데, 영국의 조지 3세는 정신 질환으로 오랜 기간 고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