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그냥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요즘 평상시에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으면 잠시 틈이 날때 훌쩍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뭔가 돌파구가 있었으면 하는 느낌이요.
그렇다고 떠날 수 도 없는 상태이구요.
마음이 싱숭생숭한게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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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일하는호랑이33입니다. 아마 날씨도 이제 봄이 되어가니 그런 현상들이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진짜 연차내고 가끔 떠나기도 합니다.
가서 바람좀 쐬고 나면 다시 활력이 넘치 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일상생활에서 지루함을 느낀다고합니다.
이럴때는 취미활동을 가져보시는것도 좋고 휴가를 내서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는게 좋습니다
생활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안녕하세요. 디모데카인입니다.
저도 그럴때가 꽤나 자주 있어요 정신없이 바쁠때는 모르고 지나가지만 틈이 나면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면 저는 퇴근해서 뭐할까하는 고민을 하면 괜찮아져요 하고 싶은 운동이나 취미생활 사람들 만나는게 좋으면 동호회도 들고 그렇게 정신없이 생활하면 그런 생각할 틈이 줄어들어요~^^
안녕하세요. 단아한가오리55입니다.
모든 직장인들이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 같아요. 매일 반복되는 삶이 지루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요. 주말에라도 잠시 캠핑이나 바다여행이라도 다녀오시면 좀 풀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