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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도깨비
화려한도깨비23.10.16

아무 생각없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오늘 그냥 하는일 나 몰라라 하고 떠나고 싶습니다. 계속되는 반복 일상에 지친거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떠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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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09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아무런생각없이 어디론가떠나고싶을때에는 전기자전거타고 당일 50km여행다녀와보세요


  •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많이 지치셨다면, 휴가 내시고 쉬시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냥 오늘 하루도 버틸 생각하지 마시고, 잠을 자도 좋고 여행을 해도 좋으니

    기분 전환을 하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잠시 휴식시간을 갖는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지요.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될수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휴가를 내고 잠시 쉬고 오는것도 삶의 활력소가 될수 있습니다.

    지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소통하기입니다.

    일상의 반복은 무료해지고 우울해집니다.

    뭔가 새로운 경험이필요하더라구요.

    활력은위해서필요하지요


  • 안녕하세요. 깍듯한바위새289입니다. 가끔 그럴때 있는데 어떤 친구가 어디가서 텐트치고 누워있으니깐 잡생각 별로 안나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추천합니다 주말이라도 한번 떠나보세요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아마 다수의 사람들이 한번쯤 생각해봤을 내용이네요

    저도 하루만이라도 그냥 조용한 곳가서 푹쉬다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출근, 퇴근이 반복되고 일상이 재미가 없어질 땐 꼭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럴 땐 쉬는 날 무작정 계획없이 혼자서 여행을 갑니다

    무계획으로 발길 닿는 곳에 가서 맛있는거 먹고 숙소에서 욕조에 따뜻하게 물 받아 놓고 몸을 담그면 지상낙원입니다;;

    집에서도 자주 하는데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서 몸을 담그고 있으면 피로회복도 되고 기분 전환도 되고 정말 좋습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여유가 없을 땐 집에서라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고 푹 자면 어느정도는 리프레쉬가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