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쳐다봐야 대화도 되고 그런데 그렇지 않고, 대화는 하고 싶은데 정작 그 상황에선 빠져나오고 싶고? 막 그래요ㅜ 쑥스러운게 맞는데 자꾸 그래서 제가 그 앨 싫어하는 것처럼 보여용ㄷㅜ
어카죠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부끄러워서 쳐다보지는 못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오해가 될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시고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은좋은것이죠입니다.
아무리 부끄러워도 상대가 오해하게 만들면 문제가있는겁니다. 좋아한다면 부끄러움 그런거 다 무시하고 도전해보세요. 쳐다보시고 대화도 잘 유도해보세요 시러하는것처럼 말고 좋아하는것처럼보이게!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쑥스러워서 더 그런 행동을 하는거 같습니다.
그럴때는 술을 이용하여 짝남과 같이 술을 한번 마셔보세요
술을 못드시는 분이라면 마음이라도 전하게 짧은 편지한통 쓰는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정답은 이미 질문자 님이 정한거 같네요.
못쳐다보면, 잘 쳐다보려고 조금만 노력하면 될거 같은데요.
그런 다음에 대화를 유도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