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제를 사용한 CT 검사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다시 조영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의 간격을 두는 것이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신장 기능 상태나 조영제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간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영제를 한 번 투여했다고 해서 신장에 무리가 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의 경우 조영제는 신장을 통해 안전하게 배출됩니다. 거품뇨가 조영제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거품뇨는 단백뇨나 담즙산의 증가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거품뇨가 지속된다면 신장이나 간 기능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