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함께 창업하자고 맨날 연락옵니다.
본인이 실패할수 없는 아이템이라며 맨날 연락하고 만나면 창업 이야기 밖에 안합니다.
저는 아직 회사 그만 둘 생각이 없는데 이러는 친구가 부담스럽습니다.
기분 안 상하게 거절하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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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동업은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거절할때도 단호하게 미련 안 갖게 거절하셔야 합니다. 친구를 위해서라도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친구가 함꺼 창업하자고하면 혼자 하라고 하세요. 실폐가없는데 굳이 친구하고 할까요? 본인가족하고 하면 될텐데요. 저랑션 그냥 차단합니다. 싫다고했는데 동일하게 이야기하는분들은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친구랑은 동업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절대 넘어가지마세요 ~ 그냥 편안하게 말을 하세요 난 직장를 더 다니고 싶다고 거절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친구는 부담스럽게 계속 이야기를 꺼내는데 선을 넘은듯합니다. 굳이 기분을 생각하실 필요는 없고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 하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