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입거나 결혼식때 한복을 입듯이 특별한 날에만 입는 한복은 과거부터 전해오는 전통복이였을텐데 수세기전부터 일반 평상복이였는지 아니면 어떤 기원으로 한복이 전해져 내려왔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