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는 친구에게 조언을 해주는게 맞을까요?
뻔히 배려는 해주는 상황에서도 배려받는 것도 모르고.
도움을 주려는 상황에서도 파악을 제대로 못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런 친구에게 그 상황에 대해 일일이 설명하는게 맞을까요?
사람은 참 좋은데 말입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그냥 어디가 아픈 친구라고 맘 편히 생각하고 주변 친구분들이 그 상황에 맞게
일일이 설명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분 성격을 친구분들이 이야기해준다고 고쳐지는게 아니라면 그냥 받아들이는게 서로에게
마음편한 일입니다. ㅎ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너무 눈치가 없으신거 같네요.
눈치도 성격과 관련되서, 배려해주는걸 그 분앞에서 얘기한다고 해도 잘 알아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알아듣든 말든 본인이 다른사람의 배려를 받고 있다는걸 알려주실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날에웃자웃어하하하입니다.
저도 그런 동생하나 있었는데 그런사람들은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기에 조언해줘도 그대로더라구요..결국 제가 힘들어서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조언해봐야 바뀔것이 없기 때문에 냅두는 것이 나아보이네요. 그 친구는 평생 그렇게 살아왔는데 과연 가족도 아닌 친구가 몇 마디 해준다고 성격이 고쳐질까요? 진심어린 조언을 해줘봐야 결국 남는건 훈수 들어서 나빠진 기분 뿐일겁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네!매번 받는겪는 상황에 짜증.불만.스트래스에 대해 그친구는 모르겠지만 그걸해소하고 넘어간다면 내일이 편해질겁니다!
말 로 하지 않으면 상담 치료사의 조언은 그 독한 시집살이도 언제 끝이날지 모른답니다.말을 하지않으면.그래서 이럴때 내가 짜증이 나.내가 속 상해.아님 안타깝다 이런 표현을 해주면 상대방이 의외로 마음을 열고 호응이 잘되더라고요.네가 이럴때 잘못이해해서 그럴때 내가 속이 상해라고 부드러운 터치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의외로 호응이 잘되는걸 바로 아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배려를 해주는것을 알아 주기를 원한다면 그냥 포기하시고
친구를 위해서 도움을 줄려고 하면 그냥 해주시는것이 낫겠습니다
다큰 사람 이야기 한다고 듣는것도 아니고 어떠한 계기가 되고 깨달아야 압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그런친구가 옆에 있다면 이야기를 해주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아요 그래야 친구도 주변에서 챙겨주는지 알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셰퍼드238입니다.한두번의 이상의 고민이라면 눈치없는 친구에게 조언해주는게 맞습니다 그 친구 본인도 모르고 있으니 고치도록 도와줘야죠